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김영철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9일 개인 계정에 “오랜만에 정말 특별한 소식 들고 왔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엔 제가 직접 브랜드와 머리를 맞대고, 하나하나 꼼꼼히 신경 써서 만든 단백질 쉐이크, ‘당당쉐이크’를 소개해드릴게요!”라면서 “내 몸에 들어가는 거니까, 좋은 재료만 골라서 정말 정성스럽게 만들었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바나바잎추출물이 들어 있어요. 저 김영철이 직접 개발에 참여해서 더 믿을 수 있어요! 요즘 저도 매일 챙겨 먹으면서 정말 만족했던 제품이라 여러분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영철은 깔끔한 파란색 셔츠와 둥근 안경을 착용하고 밝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제품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김영철은 “혈당 관리에 관심이 많다”면서 “맛도 좋고, 몸에도 좋고 입맛도 완전 사로잡은 쉐이크를 만들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영철은 현재 방송, 라디오,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 중이며 이제 사업가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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