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출시한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하 아기뱀적금)'을 두 달 만에 약 1만5000좌 판매했다고 9일 밝혔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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