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이 한·미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차세대 나노약물 전달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는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폐 염증과 조직 손상을 효과적으로 억제 가능한 기술이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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