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김준희, 매운맛 '비키니' 자태…눈 둘 곳을 모르겠네

마이데일리
김준희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도발적인 수영복 자태로 여전한 건강미를 과시했다.

김준희는 6월 8일 자신의 SNS에 “Sunday Vibe”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체크 패턴의 튜브톱 스타일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 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번들거리는 피부 위로 윤광이 감돌고, 탄탄하게 잡힌 복근과 군살 없는 라인이 시선을 압도한다.

모자와 선글라스, 이어폰 등 심플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김준희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가 느껴진다. 올해 49세인 김준희는 나이를 잊게 하는 자기관리와 당당한 몸매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40대 후반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진짜 관리 끝판왕”, “비키니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나이란 게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방송 활동보다는 쇼핑몰 운영과 SNS를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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