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둘째 딸, “4개월만에 이렇게 컸다고?”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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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모녀./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임현주 아나운서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그는 8일 개인 계정에 “서울 식물원 나들이. 릴리 엄청 컸죠?”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릴리는 유모차에 누워서 편안하게 잠들어 있는 모습이다. 아기는 노란색 옷을 입고 있는데, 코끼리 그림이 귀엽게 그려져 있어 사랑스러움을 더해준다.

릴리는 태어난지 116일 만에 폭풍성장해 엄마를 흐뭇하게 했다.

한편 임현주 아나운서는 2013년 MBC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23년 2월 영국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혼했으며, 같은해 10월 첫 딸을 출산했다. 올해 2월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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