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 402030)와 리벨리온(대표 박성현)의 협력 관계가 본격적인 성과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 2024년 8월, 생성형 AI와 AI 반도체(NPU) 기술을 결합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5일 코난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이번 협력의 핵심은 양사의 국산 AI 생태계 구축 의지에 있다. 이를 통해 독자적인 AI 인프라를 실현하고, 장기적으로는 소버린 AI 기술 자립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는 청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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