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훈♥에일리, 행복한 신혼 일상…"이쁜 와이프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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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훈, 에일리/최시훈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최시훈이 아내 에일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최시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이프 생일파티 y2k 패션을 입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내향인인 나는 소심하게 꾸며보고 함께 길거리를 돌아다녔다 . 부끄럽지만 행복했다. 소소한 일상 중 이쁜 와이프 자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최시훈, 에일리/최시훈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힙한 패션을 하고 데이트 중인 최시훈, 에일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커플 두건을 쓴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행복한 신혼 생활 중인 두 사람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난 4월 20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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