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패셔니스타 배우 기은세가 청량감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인도네시아 발리로 기은세가 출국했다.
스프라이트 패턴의 서스팬더 크롭 티와 화이트 팬츠와 카디건을 입고 라탄 클러치로 보기만 해도 시원한 청량감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흑발의 헤어에 피부 톤을 더욱 밝게 보였다. 특히 앞머리로 더욱 앳된 미모를 연출했다.
한편 기은세는 유행을 선도하는 패셔니스타로 '신상출시 편스토랑'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고 있다.

▲ 눈부신 화이트 패션

▲ 화이트 팬츠와 카디건, 스프라이트 패턴 서스펜더 크롭티, 라탄 클러치 등 청량 아이템 다 모였네.

▲ 패셔니스타의 시원한 워킹

▲ 앞머리로 연출한 더 앳된 비주얼

▲ 패션 만큼 시원한 미소

▲ 패션은 이미 발리에 도착

▲ 무척 더워진 요즘 보기만 해도 시원 청량한 패션니스타 기은세의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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