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NH농협리츠운용은 지난 19일 우리쌀 소비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한 ‘쌀맛나는 아침’ 캠페인을 전 임직원과 함께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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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는 임정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함께 우리쌀로 만든 다양한 간편식으로 아침밥 먹기 운동에 참여했으며, 농협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서 쌀 소비촉진은 물론 농민들의 어려움도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농협리츠운용은 향후에도 직원이 매일 천원만 부담하면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하여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쌀 소비촉진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농협리츠운용은 쌀 가공물품을 대외 마케팅 물품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임정수 대표이사는 “이번 ‘쌀맛나는 아침’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을 포함한 국민 모두가 우리 쌀 소비에 더욱 관심을 갖고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협의 일원으로서 농업·농촌과 함께 성장하며 상생가치를 실현하는 NH농협리츠운용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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