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볼빅(대표 홍승석)이 박세리 희망 재단과 함께 '콘도르 이글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12월31일까지 운영되며 이글 성공 골퍼는 볼빅 공식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에도 계시돼 콘도르 이글 챌린지 1기의 위상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볼빅 관계자는 "올해 시작하는 콘도르 이글 챌린지를 더욱 활성화시켜 보다 많은 골퍼들과 함께 대한민국 미래 골프꿈나무 후원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챌린지의 공인구인 볼빅 콘도르 볼은 프리미엄 투어 우레탄 볼로 △콘도르 △콘도르X △콘도르S3 △콘도르S4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돼 각 골퍼의 핸디캡과 스윙 스타일에 맞춰 선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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