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도서관, 'AI시대 생조전략 챗GPT 200% 활용하기' 프로그램 운영

[프라임경제] 김포시 통진도서관(시장 김병수)는 오는 31일과 6월14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AI와 챗GPT에 관심 있는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AI시대 생존전략 챗GPT 200% 활용하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AI와 챗GPT에 관심은 있었지만 전문가로부터 배울 기회가 적은 시민들이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운영 장소는 통진도서관 2층 세미나실로, 신청 방법은 온라인 또는 유선으로 할 수 있고, 모집 인원은 중학생 이상부터 성인까지 선착순 25명이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노희정 김포대학교 사이버보안과 교수는 AI 및 정보통신 분야 전문가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