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위크=조윤찬 기자 스마일게이트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경기권 최대 규모 게임쇼 ‘플레이엑스포 2025’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플레이엑스포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3년 연속 참가하는 스토브는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들에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부스에는△‘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폭풍의 메이드’ △‘식스타 게이트: 스타게이저’ △‘V.E.D.A: The Awakening of Souls’ △‘아키타입 블루’ △‘이프선셋’△ ‘골목길’ 등 스토브 퍼블리싱 게임 7종이 출품된다.
스토브는 부스를 게임성과 창의성을 체험하는 복합 콘텐츠 공간으로 구성하고, 온·오프라인 연계를 강화해 보다 많은 게임 이용자와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토브는 플레이엑스포를 온라인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전시관도 준비했다. 이용자는 온라인 전시관 내 게임을 즐기고 후기를 작성해 ‘후기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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