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카라 출신 가수 니콜이 성숙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니콜은 5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슬림한 실루엣과 당당한 포즈, 깊은 눈빛은 기존의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넘어 성숙미를 강조했다.
니콜의 이런 변화된 모습에 팬들은 "성숙한 매력이 너무 잘 어울린다", "어디 화보 촬영인가요?", "우아한 니콜의 새로운 모습,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니콜은 카라로 데뷔해, 2014년부터 솔로로 활동했다.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신보 발매와 활동을 이어오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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