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송가인이 귀여운 꼬마 시절을 공개했다.
5일 송가인은 자신의 계정에 "어린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송가인의 어린 시절 꼬꼬마 모습이 담겼다. 어린 송가인은 동그란 얼굴에 통통하고 발그레한 볼살로 깜찍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인형 같은 송가인의 어린 시절에 팬들도 환호하고 있다.

이를 본 가수 린은 "꼬맹이 은심 귀엽다"라고, 가수 두리는 "어머 공주님"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월 정규 4집 '가인;달'을 발매했으며, 최근 팬미팅 '2025 송가인 팬미팅 "평생" - The 차오르다'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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