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30일 개인 계정에 "우와아 건축탐구 집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서동주의 집을 촬영하고 있는 카메라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면서 “김호민 소장님이 우리집에!”라면서 감격했다.

앞서 그는 29일엔 "잡지 5월호 표지에 저희집이 실렸어요"라며 잡지 표지에 실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서동주는 서울 도봉구 창동에 있는 단독 주택을 경매로 마련했다. 해당 집은 12억원에 낙찰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동주는 오는 6월 29일 경기 성남시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그의 예비 신랑은 방송인 장성규가 소속돼 있는 회사에 이사로 재직 중인 매니지먼트 업계 종사자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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