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1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인 영화 '야당'이 과몰입 포인트 TOP 3를 공개했다.
#1.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대결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관객들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소화한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의 강렬한 연기 대결과 흥미로운 케미스트리에 대해 “연기 잘하는 배우들 총출동!”, “역시 믿고 보는 배우들!”, “흥미진진!! 믿고 보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니, 몰입감은 두말할 필요도 없네요!”, “배우들의 연기력이 진짜 최고였던 영화!” 등 극찬을 보내고 있다.

#2. 마라맛 청불 액션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임에도 CGV 골든 에그지수 97%, 롯데시네마 실관람객 평점 9.4점 등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는 '야당'의 액션 연출은 '범죄도시' 시리즈의 허명행 무술 감독이 맡아 영화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실제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오랜만에 시원한 액션!! 심장 쫄깃한 영화 잘 봤습니다!”, “간만에 속이 뻥 뚫리는 범죄 액션 영화! 보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음!”, “기대 이상의 액션과 박진감, 통쾌한 스토리 전개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 보냅니다!”, “2시간이 훅 갔네요! 범죄 액션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 등 '야당'만의 현실감 넘치는 액션 스타일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3. 과감한 현실성
'야당'은 실제 마약수사대 형사와 전문 변호사에게서 들은 ‘야당’의 이야기를 토대로 완성해 영화에 현실감을 더한 작품으로 민감한 주제를 매우 사실적으로 담아내며 사회적인 경각심 뿐만 아니라, 오락적 재미까지 모두 챙겨냈다. 실관람객들은 “아주 탄탄하게 현실을 꼬집는 듯한 영화!”, “매우 현실적인 이야기! 다행히 영화가 끝날 때 함박웃음을 지었다!”, “많이 다뤄진 소재도 감독의 취재력, 센스만 충분하면 얼마든지 훌륭하게 재탄생할 수 있다!”, “리얼리티를 담아내기 위해 감독이 고증을 위해 애쓴 노력이 잘 보였고 연출도 좋았습니다” 등 장르적 쾌감과 뿐만 아니라 시의적절한 소재와 주제를 향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