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에서 30년 시간을 품은 산삼의 생명 에너지로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럭셔리 안티에이징 ‘환유’ 5세대 제품을 새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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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처음 출시한 더후 환유는 대표 성분으로 산삼을 함유한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LG생활건강 기술연구원은 30년 장생하는 산삼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스킨 롱제비티(피부 장수) 연구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탄생한 피부 장수 과학 기술인 ‘타임리스 롱제비티TM’를 담아 5세대 환유 라인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대표 제품인 ‘환유고’는 탁월한 탄력 개선 효과의 ‘산삼진세노사이드 성분과 산삼 전초(잎부터 뿌리까지 산삼의 완전체) 연구로 발견한 ‘세노-포스TM’를 함유한 크림이다. 회사에 따르면 초기 노화는 물론 이미 진행된 노화의 흔적까지 완화한다. 특히 사용 8주 후에는 잔주름, 굵은 주름, 리프팅, 피부 결, 탄력 등 5가지 노화 징후를 개선하는 효과를 준다고 한다.
LG생활건강은 ‘환유진액’과 ‘환유동안고’의 효능도 개선해서 새로 출시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세럼 제형의 환유진액은 피부 장벽 강화, 주름, 리프팅 등 3중 케어가 가능한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피부에 젊은 활력과 생기를 주는데 도움이 된다. 환유동안고는 눈가 주름을 전방위로 개선해 눈가와 주름 부위를 더욱 탄탄하게 가꾸는 고효능 아이크림이다.
더후 브랜드 관계자는 “환유 라인은 산삼의 강인한 생명력에서 영감을 받아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킨 롱제비티를 그대로 구현한 더후 최고의 명작”이라며,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으로 전에 없던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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