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따뜻한햇살론' 이자 페이백 이벤트 이달 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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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론 페이백 이벤트' 홍보 포스터. /BNK경남은행
'따뜻한 햇살론 페이백 이벤트' 홍보 포스터. /BNK경남은행

[포인트경제] BNK경남은행은 지난 5일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따뜻한햇살론 대출 이자 페이백 이벤트’ 기간을 이달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 '따뜻한햇살론' 이자 페이백 이달 30일까지 연장…서민 금융부담 덜어낸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따뜻한햇살론(특례 보증)을 신규 실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 적용된다.

지원 대상에게는 대출 신규 취급액의 연 2.0%에 해당하는 금액 중 최초 1개월분이 산정돼 지급된다. 다만 휴대폰 메시지 마케팅 수신에 동의하고 페이백 지급 당일 연체 이력이 없어야 한다.

최명희 BNK경남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서민들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이자 지원 혜택을 더 많은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기간 연장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경남은행은 따뜻한햇살론 이용 고객을 위해 이벤트 연장뿐만 아니라 금리 인하 및 사회적배려대상자 보증료 할인 항목 추가 등 지원 범위를 넓힌 바 있다.

지난 3일 김해가야시니어클럽에서 경남은행 유니시티지점 직원들이 '보이스피싱 예방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지난 3일 김해가야시니어클럽에서 경남은행 유니시티지점 직원들이 '보이스피싱 예방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금융취약계층 보호 총력…김해가야시니어클럽 찾아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실시

이와 함께 경남은행은 취약계층을 겨냥한 금융사기 예방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은행은 지난 3일 김해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금융생활을 돕기 위해 김해가야시니어클럽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유니시티지점 임직원들이 강사로 나서 총 14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전·오후 두 차례에 걸쳐 교육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최근 빈발하는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소개됐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안내됐다.

특히 모바일뱅킹 앱을 활용해 악성 앱 설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여신성 금융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비대면 계좌개설 및 오픈뱅킹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번호도용방지 서비스 등을 적극 등록할 것을 당부했다.

이지훈 유니시티지점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안전한 금융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업점을 중심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본점 금융소비자보호부와 전국 영업점을 통해 복지관, 경로당, 기업체 등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금융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영업점에서 진행된 금융취약계층 대상 교육은 총 89건, 수혜 인원은 4470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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