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물에 빠진 '상위 1% 영재' 딸 못 구해…"너무 어지러웠다"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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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인 유튜브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한가인이 체력 저하로 인해 물에 빠진 어린 딸을 못 구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168.7cm/52kg 한가인이 군살 없이 납작한 배 유지하는 10분 복부 운동 루틴 (+하체 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한가인은 "제가 진짜 몸이 안 좋았다고 해도 사람들이 잘 안 믿는다. 그래도 웬만큼 괜찮았겠지 (생각한다)"며 "근데 제우가 5살 때까지도 제가 많이 안 좋았다"고 고백했다.

/ 한가인 유튜브

이어 "최근에 기억했던 게 제이가 5살, 제우가 2살 정도 됐을 때 저희가 물놀이를 갔었다"라며 "제이가 친구들이랑 물에서 놀고 있었는데 제가 가까이서 이렇게 보고 있었다. 근데 얘가 낮은 데인데 물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데 제가 너무 어지러워서 구하러 빨리 못 들어갔다. 그래서 남편 빨리 불렀다"라고 당시의 아찔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과 아들은 모두 상위 1% 영재 판정을 받아 영재원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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