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박주호, 나 혼자 남겨두고 떠나…넷째 출산 3주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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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 유튜브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전 축구선수 박주호 아내 안나가 남편의 바쁜 스케줄을 폭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안나와_ With ANNA'에는 'My daily life | 인생 첫 조리원, 답사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안나는 남편 박주호의 바쁜 일정을 언급했다.

안나는 "요즘 주호가 저를 두고 떠난다. 저 혼자 남겨두고"라며 "일본에서 2주를 보내고, 그 다음 독일에서 일주일, 그러고 잠깐 돌아왔다가 다시 독일에서 일주일. 지난주에 돌아왔는데 지금은 베트남에 있다"고 말했다.

/ 안나 유튜브

이어 "2주 뒤에 또 독일로 떠난다. 그때가 거의 제 출산 예정일인데. 이제 3주 남았다"며 "저 할 수 있겠죠? 11월이라 정말 설렌다"라고 출산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한편 스위스 출신인 안나는 지난 2015년 박주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나은 양, 아들 건후, 진우 군을 두고 있다. 안나는 2022년 11월 유방암 투병 사실을 밝혔으며, 치료 후 건강을 회복했다. 현재는 넷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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