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해외 인기 이 정도였어? "마스크 필수" [거장항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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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거장항준'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박민영이 로맨스 연기 뒷이야기를 전한다.

5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거장항준’에서는 박민영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놓는다. 해외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이 많아졌다는 근황부터 화제를 모았던 키스신의 촬영 방식까지, 배우로서의 면모와 인간적인 매력을 함께 드러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민영의 로맨스 연기 비결이 주요 화제로 떠오른다. 송은이는 온라인에서 박민영의 키스신을 편집한 영상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소개하며 그의 대표적인 매력으로 꼽히는 로맨스 연기를 언급한다. 이를 들은 장항준은 ‘키시스트’라는 재치 있는 표현을 만들어내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끈다.

이에 박민영은 실제 촬영 현장에서 신경 쓰는 부분을 설명한다. 입술에 지나치게 힘을 주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운 장면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는 것. 여기에 상대 배우와 감정적인 교감을 충분히 표현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하며 오랜 작품 경험에서 비롯된 노하우를 들려준다.

SBS '거장항준'

육성재는 박민영과 함께 작업한 배우들을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를 보탠다. 박민영과 출연한 남자 배우들이 이후 잇따라 주목받았다는 의미에서 생겨난 ‘박민영 버스’가 언급되자, 자신도 그중 한 명이라며 “40명 타 있는 대형 버스에 저도 탑승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두 사람이 함께한 드라마 ‘나인 투 식스’의 키스신 촬영 당시 이야기도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더한다.

박민영의 해외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일화도 공개된다.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글로벌 순위 2위에 오르면서 해외 팬들의 관심이 크게 늘었다고. 박민영은 현지에서도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며, 외출할 때 마스크를 써야 할 정도라고 전한다. 작품의 흥행이 세계적인 인지도로 이어진 셈이다.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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