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채연, 12살 연하남도 만났다더니…파격 코스프레, 스무살인 줄

마이데일리
채연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채연이 20대 전성기를 방불케 하는 파격적인 핼로윈 비주얼을 공개했다.

채연은 4일 자신의 SNS에 "할로윈 언제 지났쩌여? 근데근데 저거 나도 헷갈리네 진짜 입고 찍은거 아니냐며.."라는 글과 함께 AI 필터를 활용한 핼로윈 콘셉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호박과 유령 등 핼로윈 장식으로 꾸며진 배경에서 과감한 동물 코스프레 의상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얼룩무늬 튜브톱 미니드레스에 귀여운 머리띠를 착용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블랙과 핑크 퍼가 어우러진 란제리풍 캣우먼 의상에 망사 스타킹을 매치해 특유의 섹시미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채연은 최근 유튜브 채널 '이은지'에 출연해 "몇 살 연하까지 만나보셨는지 물어봐도 되느냐"란 질문을 받고 "한 바퀴 이상은"이라고 솔직하게 답변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03년 정규 1집 'It's My Time'으로 데뷔한 채연은 '둘이서', '오직 너', '흔들려' 등의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발표하며 2000년대 가요계를 풍미한 대표 여성 솔로 가수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2005채연'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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