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황정음이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은 3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안경 너머로 또렷한 눈매와 도톰한 입술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옅은 잡티와 모공이 그대로 드러난 피부가 눈길을 끈다. 그는 긴 생머리에 회색 카라 니트를 매치하고 진주 목걸이로 소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입술을 쭉 내민 익살스러운 표정을 더해 편안하고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달 27일에도 자연스러운 피부 결이 드러나는 꾸밈없는 민낯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달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구독자들과 소통하던 중 전 연인 김용준을 언급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헤어진 후 우연이라도 마주친 적이 없느냐"라는 한 구독자의 질문에 그는 "한 번도 없다"며 "나도 (용준이가) 좀 보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용준이는 이제 좋은 추억이 많은 친구다. 길에서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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