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4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배우 현빈, 손예진, 이성민, 박지현, 안보현, 김도연이 참석했다.
손예진은 지난 2008년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18년 만에 두 번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그는 "과거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고 '와 내가 꿈을 이뤘다' 생각을 하고 거의 20년 후에 다시 여우주연상을 받은 게 너무 꿈만 같더라. 더 오래 걸렸구나 생각도 들었다"고 밝혔다.
손예진은 이날 오른손 대신 왼손으로 핸드프린팅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47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25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