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의사 허양임의 아들 승재 군이 뛰어난 수학 실력을 뽐냈다.
허양임은 1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2026 World Team Maths Cup에 참가한 승재가 Math Pioneers, Crossnumber, Shuttle, Relay, Group 등 5개 부문 모두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친구들과 한 팀을 이뤄 서로 머리를 맞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끝에 값진 결과를 얻었다”며 “함께 고민하고 의지하며 한 팀으로 결실을 맺어본 경험이 승재에게 오래도록 큰 자산으로 남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허양임은 “낯선 환경에서 좋은 친구들과 부딪히고 배우며 한 뼘 더 자란 모습이 엄마로서 참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승재 군은 지난 2020년 MBC 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 출연 당시 한 전문가로부터 “지능검사 결과 상위 0.5%에 해당하며, 모든 영역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할 융합형 인재”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허양임은 2013년 고지용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승재 군을 두었으나, 2024년 4월 합의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