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前 국대 감독 칼 빼들었다! 스리랑카 국가대표 전격 방출, 단 1G도 못 뛰고 나간다…KB 파격 결단, 亞쿼 다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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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루샤가 KB손해보험을 떠난다./KOVO 제공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KB손해보험이 시즌 시작하기도 전에 아시아쿼터를 교체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30일 KB손해보험 아시아쿼터 타루샤 차메스(등록명 타루샤)의 등록 해지를 공시했다.

타루샤는 스리랑카 국가대표팀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 중동 및 아시아권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다. KB손해보험은 영입 당시 "195cm의 신장과 뛰어난 탄력을 바탕으로 높은 스파이크 타점과 블로킹 능력을 두루 겸비하고 있다"라며 "공격력뿐만 아니라 탄탄한 기본기까지 갖춘 선수다. 팀의 공격 옵션을 다채롭게 운영하고 전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판단해 영입을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타루샤는 최근 여수에서 진행된 컵대회에서 2경기 15점 공격 성공률 37.5% 리시브 효율 17.86%의 아쉬운 성적표를 남겼다. KB손해보험은 11월 1일 삼성화재와 시즌 첫 경기를 치르는데, 시즌 시작 전에 빠르게 칼을 빼들었다. 새로운 아시아쿼터를 찾는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은 결단을 내렸다. 나경복, 홍상혁, 윤서진 등이 당분간 아웃사이드 히터 라인을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KB손해보험은 손준영과 배상진을 자유신분으로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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