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내년 2월 첫 단독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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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 라이브네이션코리아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 합작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내년 2월 데뷔 첫 단독 내한공연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마주한다.

29일 공연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에 따르면, 전석 매진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캣츠아이의 자체 월드투어 'THE WILDWORLD TOUR(와일드월드 투어)'의 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추가 일정이 공식 확정됐다. 이에 따라 캣츠아이는 오는 2027년 2월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첫 단독 내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투어는 2027년 1월 27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를 시작으로 마닐라, 홍콩, 서울, 세부, 싱가포르, 방콕, 타이베이로 이어진다. 이후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을 거쳐 3월 5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스파크 아레나에서 대단원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앞서 캣츠아이의 '와일드월드 투어'는 지난 5월 첫 개최 소식이 발표된 지 불과 48시간 만에 유럽과 북미 전 회차 티켓이 전석 매진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지난 9월 1일 아일랜드 더블린 3아레나에서 포문을 연 뒤 런던, 맨체스터, 파리, 마이애미, 애틀랜타, 샬럿 등 주요 거점 도시를 순회하며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과시했으며, 북미 투어는 이번 주 캐나다 몬트리올 벨 센터 공연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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