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원태인을 마운드에 올리자마자 KIA 타이거즈 나스타 나성범이 동점 솔로포로 응징했다.
나성범은 29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서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3-4로 뒤진 6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우월 동점 솔로아치를 그렸다.
삼성은 6회말부터 원태인을 내세웠다. 볼카운트 1B1S서 3구 체인지업이 한가운데로 들어오자 여지없었다. 20일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멀티포에 이어 이번 포스트시즌 세 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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