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금호타이어는 함평공장 건설 현장에 함평소방서장이 방문해 소방·안전관리 강화에 뜻을 모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함평의 신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함평공장 건설 현장에서, 금호타이어와 소방 당국이 협력해 안전 수준을 점검하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였다.
최형호 함평소방서장 등 방문단은 공사 현장의 안전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사무실에서 금호타이어 김성현 함평공장건설단장 및 소방감리자, 안전관리자와 간담회를 했다. 이 자리에서 공장 건설 일정, 추진 현황, 안전관리 방안이 공유됐다.
이후 현장에서는 안전수칙 이행 상태를 점검했다. 함평공장건설단장은 "함평공장은 금호타이어 미래 경쟁력의 중심이자 지역경제에 기여할 핵심 생산거점인 만큼, 철저하게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함평소방서장도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건설 현장 보호의 기본"이라며 "공사 전 과정에서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함평공장은 고성능 차량, 전기차, 자율주행차용 타이어 생산을 목표로 첨단 설비를 도입 중이며, 창고동 공사를 마치고 정련동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1단계 구축이 완료되면 하루 1만5000 본, 연간 530만 본 규모의 타이어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며 2028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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