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가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오만추 최초 부부 탄생 솔비♥이규한 예비쀼의 모든 것! 직접 물어봤습니다 [비밀보장 593회]'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송은이는 "여기저기서 난리가 났다. 주선자도 모르게 연애를 시작해서 결혼 소식을 알려준 오만추 1호 커플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은이와 김숙은 솔비와의 전화 통화에서 "결혼 축하한다. 이게 무슨 일이냐"라며 축하를 건넸다.

솔비가 "두 분 덕분에 이런 경사를 맞게 됐다"고 하자, 김숙은 "우리 혼주석에 앉아도 되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솔비는 "(송은이가) '오만추' 첫 녹화 때 만약에 여기서 결혼하는 커플이 나오면 신혼여행을 보내준다고 했다. 분명히 방송에 나왔다. 그래서 오빠한테 '신혼여행 걱정하지 마. 은이 언니가 있잖아'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를 언급하며 "남부 좀 돌다가 그리스 가고 싶다"며 "이탈리아가 4월에 날씨가 진짜 좋더라"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솔비와 이규한은 지난 15일 결혼을 깜짜 발표했다.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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