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부상 복귀를 앞두고 있다.
독일 스포르트 등 현지매체는 27일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 김민재와 파블로비치가 개인 훈련을 재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다가오는 중요한 경기들을 앞두고 핵심 선수의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 김민재는 근육 문제, 파블로비치는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최근 경기에 결장했다. 이제 두 선수 모두 다시 훈련에 복귀했다'며 '바이에른 뮌헨에게 있어 이번 소식은 선수단 상황을 고려할 때 매우 주요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마그데부르크와의 DFB포칼 경기에 이어 도르트문트와의 분데스리가 경기를 앞두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DFB포칼 경기를 치른 후 올 시즌 분데스리가 하이라이트 경기를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중요한 도전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9일 마그데부르크를 상대로 2026-27시즌 DFB포칼 2라운드를 치른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은 다음달 1일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8라운드를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5승2무(승점 17점)를 기록 중인 가운데 도르트문트(승점 17점)에 골득실에 앞선 리그 선두를 기록 중이다.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는 분데스리가 선두를 놓고 맞대결을 치른다.
김민재는 26일 열린 프라이부르크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7라운드에 결장했다. 김민재는 지난 23일 열린 아스날과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하프타임에 교체됐다. 독일 스폭스 등은 '김민재가 아스날전에서 교체된 이유는 사타구니와 무릎 통증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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