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中 팬미팅 취소 3주 지났도 환불 안돼… "법적 절차 진행"

마이데일리
김재중 / 유진형 기자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취소된 김재중의 팬미팅 티켓 환불 절차가 원할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

김재중 소속사 인코드는 28일 '행사 취소 이후 티켓 환불과 피해 보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어 '팬 여러분께서 아직까지 환불과 피해 보상을 받지 못해 겪고 있을 불안과 답답함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당사는 현재 주최사의 환불 지연 및 미이행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팬 여러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사안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현재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상세히 공개하기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한다. 다만 이러한 사정이 팬 여러분이 겪고 있을 피해에 대한 당사의 책임 있는 대응을 늦추거나 소홀히 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말한다'며 '당사는 이번 사안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대응을 이어가겠다. 또한 현재 안내할 수 있는 사항과 향후 공유 가능한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팬 여러분께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재중은 지난 3일 중국 청두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려고 했으나 정확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취소됐다. 취소 이후 3주가 지났지만 환불이 되지 않아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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