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금채’ 톈시웨이, 무해한 ‘멍뭉미’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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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시웨이/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옥을 찾아서(축옥)’의 배우 톈시웨이(전희미)가 강아지처럼 귀여워 쓰다듬어 주고 싶은 ‘멍뭉미’를 발산했다.

톈시웨이는 28일 소셜미디어에 “정오입니다. 옹주는 잠시 멍하게 있을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중국 고장극 복장으로 탁자에 기대어 생각에 잠긴 모습이다. 흰색 겉옷에 연한 푸른색 안감을 겹쳐 입었으며, 머리는 단정하게 틀어 올려 그 위에 푸른색에 흰 꽃이 어우러진 화려한 머리 장식을 꽂았다.

현재 방영 중인 넷플릭스 드라마 ‘가금채’는 인기 드라마 ‘연희공략’의 작가 저우모(주말)가 각색과 극본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 드라마는 천한 신분의 소녀 아추(톈시웨이)가 자신과 똑같이 생긴 귀족 영애 위요(톈시웨이)를 대신해, 중상을 입은 국공부 세자 육탁(옌안)의 액막이 신부가 되면서 시작된다. 그러나 혼인 후 육탁이 깨어나자 위요는 세자부인 자리를 빼앗기 위해 아추를 죽이려 한다.

톈시웨이/소셜미디어

한편 톈시웨이는 2018년 드라마 ‘재유장적시광리등니’로 데뷔했다. 그는 2026 아시아 콘텐츠 어워즈&글로벌 OTT 어워즈에 참석해 ‘축옥’으로 인기상을 받았으며, 이 밖의 대표작으로 ‘경경일상’, ‘전경기’ 등이 있다.

차기작으로는 송웨이롱(송위룡)과 함께 출연한 텐센트 ‘대당벽주기’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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