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의 올 시즌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28일 이강인의 활약을 조명하면서 '이강인의 영향력은 통계에서도 드러난다. 올 시즌 아틀레티코에서 가장 많은 슈팅, 파울 유도, 볼 경합 승리, 드리블을 기록했다'며 '이강인은 헌신적이고 성실하고 재능을 갖췄다는 것을 증명했다. 통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가 끝난 상황에서 이강인은 여러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 매체는 "이강인은 유니폼을 팔러 온 것이 아니다"고 언급한 아틀레티코 관계자의 설명도 소개했다.
아틀레티코의 이강인은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 10경기에 출전해 631분 동안 활약하며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 10경기 중 8경기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16차례 슈팅을 기록하는 등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 25일 열린 데포르티보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1-0 승리를 함께했다. 이강인은 부상 우려로 인해 지난 21일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에 결장했지만 이후 선발 복귀한 데포르티보전에서 변함없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스페인 마르카 등은 이강인의 데포르티보전 활약에 대해 '때때로 수비형 미드필더처럼 플레이해야 했지만 이강인은 전반전에 다소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 몇 안 되는 아틀레티코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전반 37분 단독 돌파 후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이강인은 공격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선수였다'며 '이강인은 평소 보여준 폭발적인 모습을 되찾기전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전반전 종반 두 차례 슈팅을 시도해 아틀레티코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로 떠올랐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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