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가 농업인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지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지 제도 변화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천안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23일부터 '농업인도 도시민도 알기 쉬운 농지법' 공개강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농지법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초교육으로, 농지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내년 개정 예정인 농지법의 기본 원칙과 농지 전수조사의 주요 내용, 법 개정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농지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천안지역 농업인과 도시민 등 80명이다. 교육 신청은 온라인과 전화 사전접수, 현장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센터 교육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박진수 농촌지도사는 "농지법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알아두면 유익한 내용"이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농지법과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업·농촌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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