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가 유소년 농구클럽 회원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정관장은 "지난 25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정관장 유소년 농구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YOUTH DAY(유스데이)'를 개최했다"고 26일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소년 클럽 회원 1000명이 참여해 경기 관람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프로농구의 열기를 함께했다.
정관장은 "경기 전에는 유소년 클럽 회원들이 선수단 라커룸 등 경기장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레드 비하인즈 투어'를 비롯해 애국가 제창, 선수 입장시 하이파이브, 직접 선수를 소개하는 장내 아나운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며 "하프타임에는 직접 농구 코트를 누비는 5대5 풀코트 경기와 경기 종료 후에는 응원단과 함께하는 단체 사진 촬영 등이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구단은 "앞으로도 유소년 클럽 회원은 물론 다양한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홈경기 이벤트를 마련하여 농구의 열기와 팬 소통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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