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하, 17살 발레 유학 시절 비주얼…이미 완성형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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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하/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그룹 르세라핌 카즈하가 10대 후반 시절 암스테르담의 네덜란드 국립 발레 아카데미에서 수학하던 때를 회상했다.

21일 카즈하는 소셜미디어에 “A little trip down memory lane”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한 레슨실 창가에서 바를 잡고 '데벨로페 알라스콩드' 동작을 취하고 있다. 과거 발레 아카데미 유학 때 모습이다.

아울러 카즈하는 2019년 9월 15일부터 2022년 1월 2일까지 당시 찍은 사진을 촬영 시기와 함께 게재했다. 사진에는 발레를 하는 모습을 비롯해 암스테르담의 꽃밭, 수로, 거리 등이 담겼다. 마지막 사진은 카메라 테스트 후 2022년 5월 르세라핌 데뷔를 준비하기 위해 암스테르담발 인천행 대한항공에 탑승하기 직전 모습으로, 추억 여행을 마무리했다.

네덜란드 국립 발레 아카데미 유학시절 카즈하 /소셜미디어유학 시절 카즈하/소셜미디어유학 시절 카즈하/소셜미디어  유학 시절 카즈하/소셜미디어이번 암스테르담 르세라핌 공연. /소셜미디어르세라핌 공연으로 암스테르담을 다시 찾은 카즈하/소셜미디어

앞서 2003년생 간사이 출신 카즈하는 3살부터 일본에서 줄곧 발레를 배웠다. 2018년 고베 전국 콩쿠르 여성 주니어 2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것을 계기로 러시아 볼쇼이 발레 아카데미와 영국 로열 발레 스쿨에서 단기 연수를 받았다. 이어 2020년부터 암스테르담의 네덜란드 국립 발레 아카데미에서 수학하던 중 K팝 아이돌로 진로를 바꿨다.

한편 르세라핌은 6개 지역 유럽 투어를 진행 중이며, 지난 17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공연했다. 이번 암스테르담 공연을 계기로 카즈하의 발레 경력이 재조명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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