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협·코레일관광네트웍스, 철도·지역관광 활성화 '맞손'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와 코레일관광네트웍스가 철도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인터넷 언론의 미디어 네트워크와 철도 인프라를 연계해 여행정보 전달부터 지역관광 취재 지원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


인신협은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내 협회 회의실에서 코레일관광네트웍스와 철도·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철도와 지역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언론과 철도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신협은 정보 교류를 통해 이달 출범한 코레일관광네트웍스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탠다. 기차여행 정보와 관광상품을 국민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코레일관광네트웍스는 인신협 회원사의 취재와 보도를 지원한다. 철도여행과 지역관광에 관한 심층 정보를 공유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깊이 있는 보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철도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공동 사업도 모색할 방침이다.

한편 코레일관광네트웍스를 이끄는 송광석 대표는 대전일보 편집국장을 역임한 언론인 출신이다. 2018년 2월부터 2020년 2월까지 국가철도공단 비상임이사를 지내며 철도 분야에서도 활동했다.

지난달 2일 코레일관광개발 제15대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약 한 달 만인 이달 1일 코레일네트웍스와 코레일관광개발을 합친 통합법인의 수장을 맡았다.

통합법인은 코레일네트웍스의 역무·주차 등 철도 이용지원 사업과 코레일관광개발의 철도관광·승무 서비스를 결합한 고객서비스 전문회사다. 송 대표는 역과 열차 이용부터 연계교통, 관광까지 이어지는 서비스 체계 구축을 이끌고 있다.

주요 경영 방향으로는 안전과 고객 최우선, 양사 역량을 활용한 사업 경쟁력 강화, 현장 소통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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