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무심코 취한 자세에 日 발칵…160만 조회수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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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가 인터뷰 중 선보인 독특한 다리 자세로 일본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유튜브 채널 'Vogue'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윈터가 인터뷰 중 선보인 독특한 다리 자세로 일본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미국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aespa Play Never Have I Ever'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에스파 멤버 카리나, 지젤, 윈터, 닝닝은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멤버들은 자신의 노래를 반복해서 들었던 경험부터 과거 인터뷰를 보며 민망함을 느꼈던 순간까지 유쾌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가운데 일본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윈터의 남다른 앉은 자세였다.

윈터가 인터뷰 중 선보인 독특한 다리 자세로 일본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유튜브 채널 'Vogue'

당시 윈터는 의자에 앉아 한쪽 다리를 꼰 상태에서 발을 반대편 종아리 뒤쪽으로 감아 넣었다. 일반적으로 다리를 꼬는 자세와 달리 발목까지 한 번 더 걸친 모습이 마치 다리를 두 번 꼰 것처럼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장면은 한 일본 누리꾼이 온라인에 사진을 공유하면서 빠르게 확산됐다. 이 누리꾼은 "다리가 너무 길어서 스스로 꺾기 기술을 건 것 같다"는 취지의 반응을 남겼고, 게시물은 16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윈터가 별다른 힘을 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세를 유지하는 듯한 모습이 관심을 끌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긴 다리 덕분에 가능한 자세라는 의견과 남다른 유연성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여기에 윈터의 프로필상 키가 약 164cm로 알려진 사실까지 재조명되며 관심을 더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2020년 데뷔 이후 '넥스트 레벨(Next Level)', '드라마(Drama)', '슈퍼노바(Supernova)'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에스파는 북미와 남미, 유럽 등 전 세계 25개 지역을 순회하는 월드투어 '싱크 : 컴플랙시티(SYNK : aeXIS LINE)'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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