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옷 벗으니 '반전'…소년미 어디 가고 근육질 상남자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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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평소의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 박보검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박보검이 평소의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보검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Never Stop Being Thankful(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자)"이라는 글과 함께 대만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해외 일정을 소화하는 박보검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패딩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는가 하면, 운동복 차림으로 거리를 달리며 꾸준한 자기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박보검이 평소의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 박보검 SNS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상의를 탈의한 채 창가에 서 있는 박보검의 뒷모습이었다. 머리를 정돈하는 자연스러운 순간에도 넓게 벌어진 어깨와 선명하게 자리 잡은 등 근육이 돋보였다. 평소 소년미 넘치는 외모와 대비되는 다부진 체격이 반전 매력을 더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은 선녀인데 몸은 나무꾼이다", "상체가 너무 멋지다", "박보검 안 좋아하는 법을 모르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박보검의 달라진 체격은 과거 체중 변화에 대한 발언까지 재조명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보검은 지난달 방송된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에서 10년 전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 당시 착용했던 의상을 다시 입었다. 당시 그는 "나는 살쪘다"고 털어놓으며 이전과 달라진 몸 상태를 언급했다.

실제로 박보검은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 당시 65kg이었던 몸무게가 76kg으로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10년 사이 체중이 11kg 증가한 가운데, 이번 사진을 통해 한층 탄탄해진 피지컬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몽유도원도'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해당 작품은 그림 '몽유도원도'가 완성된 이후 서로 다른 이상향을 꿈꾸게 된 수양과 안평 형제의 이야기를 담는다. 박보검을 비롯해 김남길, 이현욱 등이 출연한다.

또한 박보검은 김한민 감독의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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