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극복했는데 임신 7주 만에 유산"…전진♥류이서 "계속 기도할게요"

마이데일리
전진, 류이서./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유산 소식을 전한 가운데, 팬들의 따뜻한 응원에 감사 인사를 건넸다.

류이서는 17일 자신의 SNS에 "응원의 말씀과 기도,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 저희도 여러분을 위해 계속 기도할게요. 우리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진과 류이서 부부가 나란히 앉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이 담겼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에게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기적이 찾아올 거예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등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앞서 류이서는 1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산 소식을 고백했다. 배아 이식 26일 차에 난황을 정상적으로 확인했으나 이후 태아의 성장 속도가 느려졌고, 결국 임신 7주 차에 유산하게 됐다고 밝혔다.

류이서는 “잠깐이라도 우리에게 찾아와 준 아기에게 고맙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남편 전진 역시 깊은 마음고생을 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임신 준비 과정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다른 이들의 경험을 통해 위로와 도움을 얻었던 만큼, 자신들의 이야기도 나누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2020년 결혼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류이서는 전진과 함께 시험관 임신을 준비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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