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47세에 첫아들 낳더니…손예진·고소영 거쳐 간 '5000만원 조리원'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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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이 출산 후 초호화 산후조리원에서 보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 한다감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한다감이 출산 후 초호화 산후조리원에서 보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다감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아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산후조리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급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산후조리원 내부가 담겼다. 널찍한 객실에는 고급스러운 가구와 리클라이너 소파 등이 배치돼 있었으며, 따뜻한 우드톤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전복 삼계탕과 미역국 정식 등 산모의 건강 회복을 위해 준비된 식단도 함께 공개됐다.

특히 한다감이 이용 중인 곳은 배우 손예진, 이민정, 한가인, 고소영 등 유명 스타들이 거쳐 간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해당 시설의 이용료는 객실 등급에 따라 2주 기준 약 1200만 원부터 최고 5000만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한다감이 실제 이용하는 객실의 등급과 비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한다감은 출산을 축하해 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지난주 방송 이후 너무 많은 분이 축하와 안부 연락을 주셨다"며 "회복 기간이라 비몽사몽 인사드렸는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늦은 나이에 우리 주원이와 만났지만 예쁘고 건강하게 키워보겠다"며 "앞으로 주원이의 예쁜 성장일기는 방송을 통해 지켜봐 달라. 슈퍼맘으로 다가갈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예비 엄마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47세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난임을 극복하고 결혼 6년 만인 지난 9월 22일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특히 연예계 최고령 초산 사례로 주목받은 한다감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임신부터 출산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늦은 나이에 엄마가 된 그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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