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이규한 "결혼 꼭 해야 하나"…6개월 전 발언 재조명 [MD이슈]

마이데일리
이규한 / 김영옥 유튜브 채널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이규한이 가수 겸 화가 솔비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최근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배우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는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 출연진이 모여 근황을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규한은 이날 김영옥에게 "결혼은 꼭 해야 하는 거냐"고 물었고, 김영옥은 "해야지 무슨 소리냐"고 답했다.

이규한 / 김영옥 유튜브 채널이규한 / 김영옥 유튜브 채널

이규한은 "제가 47살인데 나이에 맞는 역할이 안 들어온다. 동년배 배우들은 이미 가정을 이루고 있다. 가장이나 남편 역할을 해도 자연스러운데 전 아직 총각이라 그런 부분이 고민이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임예진은 "너 성격이 이상하니"라고 물었고, 이규한은 "그런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정보석은 "(이규한을) 좋아하는 여자 많을 것"이라며 응원했다.

이규한과 솔비는 지난해 KBS Joy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최근 상견례를 마쳤으며 2027년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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