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지드래곤(38)이 컬러 렌즈와 금발 헤어로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가수 지드래곤의 오피셜 채널 측은 12일 '열정 가득한 V.I.P(빅뱅 팬덤명)의 목소리, 수많은 외침으로 가득 채워진 TAIPEI의 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노란빛이 도는 금발 헤어에 화이트 재킷을 매치해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재킷에 더해진 블랙 패턴과 반짝이는 액세서리가 강렬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신비로운 눈빛이다. 컬러 렌즈와 짙은 아이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매끈한 피부와 도톰한 입술이 더해져 강렬함 속에서도 청순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빅뱅은 지난 9∼11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월드투어 '엑스엑스 : 코스모스(XX : COSMOS)' 공연을 열고 3일간 약 10만 명의 관객과 호흡했다.
이번 공연에서 빅뱅은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하루하루', '거짓말' 등 20년간 쌓아온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V.I.P와 함께 빅뱅 20주년을 축하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이 모든 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 덕분에 오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빅뱅은 오는 17∼18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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