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장근석이 위트 넘치는 '내로남불' 유머로 팬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장근석은 7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텍스트와 함께 과거 활동 당시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장근석은 "가끔 지인들 피드에서 추억이랍시고 과거 본인 사진 올리는 게 유행인가 본데 참 별로다. 이미 지나간 모습 이제 와서 자랑하듯 올려놓고 스스로만 만족하고 있다니 껄껄"이라며 뼈 있는 일침을 가하는 듯한 멘트를 남겼다. 그러나 바로 옆에는 묶음 머리와 화려한 목걸이로 스타일링한 본인의 찬란했던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덧붙인 뒤 "헤헤"라는 깜찍한 추임새를 남겨 반전 웃음을 자아냈다.
장근석의 유머러스한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원조 아시아 프린스답다", "진지하게 읽다가 빵 터졌다", "자랑할 만한 미모 인정", "헤헤 한마디에 다 용서된다", "유쾌함이 여전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아시아 프린스'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1세대 한류 열풍을 이끌었던 장근석은 서울 삼성동, 청담동을 비롯해 일본 도쿄 등지에 약 1300억 원대 부동산을 보유한 연예계 대표 자산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6월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제가 잘했다기보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잘 관리해 주셨기 때문에 유지됐다. 독립 후 주식 공부를 시작했는데 아침마다 차트를 체크하는 제 모습을 보고 위험하다고 느껴 현재는 전문가에게 맡겼다"며 남다른 자산 관리 비결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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