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김해향교는 7일 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전통 유교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문묘 추계석전’을 봉행했다.
◆ 김해향교, 성현의 덕 기리는 '문묘 추계석전' 봉행
이날 행사에는 정영두 김해시장을 비롯해 박기태 김해향교 전교와 유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영두 시장은 초헌관을 맡아 전통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제례의 첫 술잔을 올리며 석전의 예를 갖췄다. '석전'은 음력 2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봉행되는 전통 의례다.
정 시장은 "문묘 추계석전은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선현들의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계승과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향교는 석전 외에도 충효 및 예절교육 등을 통해 인성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조종현 김해시의장, 아시안게임 은메달 선민주 선수 격려
앞서 지난 3일 조종현 김해시의장은 최근 개최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종목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건 선민주 선수를 시의회로 초청해 노고를 치하했다.
경남체육회 소속인 선민주(21) 선수는 이번 대회 카누 스프린트 혼성 카약 2인승 500M 결승에서 최민규 선수와 조를 이뤄 1분 40초 349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조종현 의장은 "탁월한 기량으로 대한민국과 경남의 명예를 드높여준 선 선수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지역 체육인들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 환경 개선과 관심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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