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눈가 주름 화제되더니 민낯 셀카 공개…가릴 생각 없네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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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가 무보정 영상에 이어 민낯 셀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W코리아 및 김희애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김희애가 파리 일정을 마친 뒤 귀국 근황을 전했다.

김희애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한국 도착! 공항까지 나와주시고 귀한 선물도 챙겨주셔서 너무 감동이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김희애의 모습이 담겼다. 김희애는 공항까지 마중 나온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선물까지 챙겨준 데 대한 고마움을 엄지를 들어 표현했다.

특히 차량 안에서 찍은 셀카에서는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에 뿔테 안경을 쓴 채 수수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김희애는 파리 패션위크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영상에서는 김희애의 눈가 주름이 비교적 선명하게 드러났고,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응원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김희애는 1967년생으로 꾸준한 자기관리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과거 자신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하며 팩을 활용하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은 물론, 온찜질과 냉찜질을 번갈아 하는 방식으로 피부를 관리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도 나이 듦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담담한 태도를 보여왔다. 김희애는 2014년 영화 '우아한 거짓말' 인터뷰 당시 노안과 흰머리가 있다고 밝히며 "거울 보면 세월이 어디 가겠나 싶다. 컴퓨터 그래픽 작업하는 사람이 주름 지우느라 얼마나 힘들까 걱정도 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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