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광수의 버블을 언급하며 찐친 케미를 뽐냈다.
유튜브 채널 '뜬뜬'은 4일 '121번째 계모임 참석자'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유재석은 자신과 함께 tvN '식스센스: B사이드'에 출연 중인 송은이, 고경표, 비비 앞에서 최근 이광수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시작한 사실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광수가 (버블) 하는 거를 소식은 듣고 있다"며 "광수한테 돈 5천 원을 쓸 수 없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접한 구독자들은 "광수 버블 소식이 벌써 유재석한테 들어갔냐", "이광수 다시 한 번 불러라", "광수한테 돈 쓰기 싫으시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광수는 지난 1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새롭게 시작했다. 서비스 초반에는 팬들에게 플랫폼의 여러 기능을 물어보며 낯설어하는 허당미를 보였으나, 적응하자마자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메시지를 쏟아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미 버블을 능숙하게 사용하고 있던 아이돌 멤버들조차 이광수의 남다른 소통량에 반응했다. 일부 아이돌 멤버들은 "광수 선배님에게 배워야겠다"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이영지는 "오픈 초반이 원래 맛있어. 빨리 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차태현은 2023년 채널 '뜬뜬'에서 유재석 '재산 2조설' 루머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은 "옆에 있으면 목젖이라도 날릴 텐데"라며 펄쩍 뛰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