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임신 중인데 이래도 돼? 욕실서 휘청 "큰일 나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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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이 임신 중 유쾌한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아찔한 몸개그로 주변의 걱정을 샀다. / 김지민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 중 유쾌한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아찔한 몸개그로 주변의 걱정을 샀다.

김지민은 3일 자신의 SNS에 "나이 상관 있다 VS 없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와 샤키라가 무대 위에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두 사람은 머리를 숙였다가 힘차게 들어 올리는 동작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화면에는 김지민이 등장했다. 욕실에서 머리를 감은 뒤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감싼 김지민은 앞선 영상 속 동작을 따라 하듯 고개를 움직였다. 하지만 이내 몸이 휘청거리며 중심을 잃는 모습을 보였고, 머리를 짚은 채 잠시 자세를 가다듬었다.

현재 임신 중인 김지민이 팝스타들의 모습과 자신의 상황을 대비시켜 코믹하게 연출한 것으로 보인다. 임신 후에도 특유의 유쾌함을 잃지 않은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지만, 일부 팬들은 혹시 모를 상황을 걱정하기도 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신 중이니 조심해야 한다", "너무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순산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민의 지인 역시 "큰일 난다. 조심해라"라며 걱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코미디언 김준호와 결혼했다.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은 가운데, 현재 임신 19주 차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2세는 아들로, 김지민은 내년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임신 중 달라진 일상과 근황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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