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배우 송혜교가 고전 미인으로 돌아왔다.
2일 송혜교는 소셜미디어에 낙엽 이모지와 함께 가을 패션 화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모든 머리카락을 매끈하게 빗어 넘겨 낮게 묶은 슬릭백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그동안 송혜교는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놓은 모습을 주로 보여 왔다. 일부 화보에서 단발이나 숏컷을 연출한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슬릭백 스타일을 선보인 것은 드문 일이다.
의상은 블랙 모헤어 터틀넥 니트에 같은 색 이너를 겹쳐 입고, 꽃잎처럼 겹겹이 퍼지는 오간자 러플 스커트를 매치했다. 군더더기 없는 슬릭백 헤어는 볼륨감 있는 하의의 존재감을 한층 살리며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12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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